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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날이니까 삼계탕 먹구욘?~~

sans339
2025.08.01 10:07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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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헌옷방문수거 초복날이니까 삼계탕 먹구욘?~~~병뚜껑 38만개라니 ;;;;;; 무섭다 정말넘 신기한게 저 타이니모빌을 보면서 막 엄청 소리내면서 웃길래;;;진짜 샘이 전등 끄는 순간 나도 같이 잠듦미아내 유안아 나 아사 직전이었어 정말;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해서 좋았다자기 사진들을 왜 보낸거야 저 여자애는?..8시가 되도 준우가 안 일어나길래;토마토 웽~~~~~~~~이모들이 겁나 시끄럽고 정신없게 했지? ㅎ..진짜 시골아님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설레하던지;채칼로 살오 (살인+오이) 하기 마구마구 슬라이스로 살오하고서수다 3시간 떨고 이제 집가자~~7/18(금)양재 까페거리 걸으면서 예쁜 식당들도 사진찍구ㅎㅎ여러가지 신규 방법들이 업데이트 된게 기사에 뜨면 또 새로운 방식 업뎃 ㅠ우행시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계란 바로 삶아도 안 터져서 좋아!저녁은 라이트하게딸은 도둑년이라는게 맞는 것 같아..주차에 대한 압박.. 왜 왔는지, 몇시에 나갈건지도 소상히 적어야해.7/19(토)모발모발 아저씨 시강이네준우는 나 약속갔다오는 동안거의 6시까지 쉴새없이 떠들다가스케일링하고나서 혀로 아랫니 뒤에 막 쓸어보면서 시원해 짜릿해하고있는데비오지만 요가 간다이런걸 왜..신혼집에 가지고 온거야?경마니가 나 픽업해서 개포로!!!!!!!!!유리창에 비친 경마니 표정이 넘 귀엽지만;;; 가립니다맘스터치 싸이순살 나쁘지 않아퇴근 이른 사람이 저녁 차려놔야되는거아니야?그리구 이번주는 좀 선선한 것 같기두(?)갱남 아파트는 다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치과 다닌지 거의 20년?된 것 같은데근데 넘 맛있어서 찾아보니까 나 이번주 교육가는데 옆에 본점이있었다 및친엄마가 준 오이가 헬렐레 죽기 직전이길래드디어 불금!!!!!!!!!!그리고 퀸즈베리도넛가서 준우 달랠 도넛도 샀당시누이네 가서 놀고 왔는데드뎌 도착!!!!!!!!!!!!!!!! 트래픽잼을 뚫고 갱남 도착존귀 우리가 사준 옷 ㅠ_모자세트ㅠ내가 탐나네!!!!!!!!!!넘 마싣듬.정단 양재살때 여기 2번인가 와봐서 나는 여기 갬성 안다구^ ^모 이런 편집샵 같은데서 사진도 찍구 ㅎ맨날 요가 갈때 병뚜껑 모아서 가져가야지 하고 까먹는다 ㅎ이것도 같이 시킴ㅠ 이제 집으로 갈 시간언제 또 만나지!!!!!!!!!!!!!!최근에 나온 프로그램 중 가장 웃긴 프로그램 ㅠ냅킨에 있는 그림이 우리같기도 해~4인 4음료 1티라미수너무 속이 넘 메슥꺼워서 ㅠ이런 준우 과사~~~ 머리스탈 머야;ㅋ 개웃겨ㅠ지짜우리 몬가 기엽게 나옴 여기서 ㅎ맥도날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궁금해서 점심으로 픽아가씨는 모르시겠죠.애기냄새 뿜뿜 ㅠㅠ새끼오리 유아니 보고싶네요ㅠ식당 웨이팅도 엄청나고 6시 30분에 재료소진으로 영업종료 팻말 돌려놓으시길래 우와했다난 명상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저 빨간 여우 인형이 내려오는 타이밍이 젤 극적이긴해...씻고 저번주에 보다가 남아있던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보긔~~~강원도 정선 아님 주의스벅 와서 피지오 세트 드링킹7/20(일)요새 일상이랑 가벼운 대화 톡톡 나눴다요새 새로운 방앗간보고싶은 사람 비댓주삼ㅋ준우는 결국 여기서 셔츠를 삼!!!!!!!!!!!!!!!!!!!!!!!!!!!동네 한바퀴 하고 ~~넘 무거운데 또 뽀송한 발 못잃어ㅠ도어락 번호키 어케 바꿨더라?앜ㅋㅋㅋㅋ걷고 걸어 크레미엘 도착했는데 휴무인걸 알게 된 ;;ㅋㅋㅋㅋㅋㅋ이거 있으면 공부 잘 할 것 같은데 .커피만 마시고 대화만 하는 타임이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 ㅋ 맨날 뭔가를 하고 있었던 부부.근데 요새 보이스피싱 진짜 장난 아닌것 같아서 꼭 주의해야한다나 영국에있을때 어금니 아파서 원장님이랑 스카이프로 영통한건 안비밀;가끔 원장님 얼굴 보면 그때가 생각나서 너무 웃기다편하게 집가서 너무 좋아!!!!!!몬가(?) 결혼하고서 동네 카페에 노트북이나 책이나 다이어리없이 빈손으로 와서느좋카페 느좋공간우리 오고 터미타임 역대시간 갱신 ㅋ집에서 나는 애기냄새들 ㅠ 뿜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책장이 너무 꽉차있어서 버릴 거 버리고 잡동사니 정리해서 책장좀 늘리려고 했는데레인부츠 신어서 양말만 뽀송-하고 바지밑단 다 젖어서 개큰짜증오미자 에이드 쉬원~셀카도 찍었다새로생긴 동네 빈티지샵7/14(월)탄수화물 좀 폭발하는 점심이었는데 너무 맛있었다준우야 너 복잡한 과거사가 있구나? ㅎ엄마 집 (시골아님) 앞 계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준우가 일찍 집에 와서 내 밥 차려놓을 줄 알았는데 안 차려놓고실리콘틀에 소분해서 얼리기!!!분홍 노랑 형형색색 귀여운 글씨체의 편지들 ㅋ근거없는 수치심이라는 단어가 너무 가슴아푸네 ㅡ.ㅡ 참나ㅋㅋㅋㅋㅋㅋㅋㅋ7/15(화)엄마집 앞에 이런 공간이;천일염 파파파파팝 하면 쫙 오이가 절여지고노재윤씨 개답답했는데 좀 보다보니 아픈 손가락 되버린 ㅠ점심머그러 엄마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배고파서 손떨렸다이것은 운명? 다죽었다 기다려 퀸즈베리.누워서 티비 채널 단조롭게 돌리는데 초복 D-1극한직업이 어이없게 웃겨서;화요일도 카레애기는 오빠한테 맡기고이제 90일 된 신생아 졸업(?) 유아니ㅠ시누이가 준 바질페스토!!!!!! 넘좋아 사고싶었는데이러케 깨끗한 계곡이 있다요민홍이도 첨엔 좀 ..? 했는데 넘 내스탈;;;;;;;; 멋져; 걸크요새 데일리신발 레인부츠여요비가 한참 와서인지 계곡물이 불어나서 피서객들이 엄청나게 와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내 심정을 말로 표현해줘서 더 웃기다다행히 우리가 거닐때는 비가 안와서 좋았다!!진짜 가볍고 구냥 아이패드급이고 ;;;;;;;;그걸 냉동실에 넣으면~~~ 이제 온갖 국수 고명으로 넣어 먹을 것입니다외부교육 가는 사람 눈치보이게;좀 MZ하게 입은 날존맛으로 먹었다애기낳고 첨으로 친구들이랑 노는 거라고 했다미친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의 실업급여 드립 ㅠ나도 발도 담구고 ~~또 조금 짜증나서 열냈더니 소바바 차려줌 ㅠ구냥 가다가 스윽 자연스럽게 스벅가서 앉아서 음료마시면서근영이 임신 중에 자주 왔다는 카페에 가서화면도 크고 구러니까 좀 탐났다 근데 핸드폰으로 말고 미니패드?로 탐남타이니 모빌이 유아니의 넷플릭스고 환승연애고 그러겟지?..#일상#일상기록#복날#초복#계곡#서을근교계곡#삼계탕#기록#일기배고픈 엠지는 냉장고를 뒤진다.양재천 숲이 우거져있어서 비 막 온 후의 촉촉한 풀향도 좋고ㅠ새로나온 갤럭시 폴드 구경하는데비가 맨날 오며가며 쏴아 쏟아지니까 잘 마르는 재질 바지랑 레인부츠비가 막 쏟아진 직후여서 더 시원했다근영이네 가는 날~~~~~~~~~~~DT가서 사는데 양재 맥날 dt쉽지않다"터미타임만 하고 엄마 나갈거야~ "완전 순둥재질 말랑콩떡 ㅠ저렇게 라벨지에 촥 인쇄해서 냉동실에 넣으면 나야말로 유튜브 80만 가정주부 유튜버같네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씻지도 않고 통화 1시간 하는 중 ㅡ.ㅡ^계란 껍데기 후ㅣ리릭~ 잘 까지고(기저귀갈이대 주인 꿀잠중)이런 주에는 또 업무가 바뿌다ㅠ저녁은 퀸즈베리도넛 (?)업무시간에 등기부치러 가는 길은 너무 꿀만 같다엄마집에서 삼계탕이랑 김치랑 바리바리 받아서 우리집으루!!밥도 잘 먹고ㅠ터미타임 이제 다 했으니까 나갈거야~~ 이러면서990원 주고 알리에서 워치 스트랩 샀는데 택배까지 울집 현관앞에 갖다주는 서비스귀찮아서 대충 싸오기 시작하는 점심 도시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두오이 샐러드랑 카레, 그리고 성심당 망고롤까지아사 직전이었는데 배불러지고; 이제서야 리틀근영이 보러가자~~;; 싶은 이모의 맴;점심은 엄마집에서 먹구 카페가려고 집앞 나왔는데~신발박스가 있길래 열 부산헌옷방문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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