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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다음달 22일 당 대표를 뽑는

sans339
2025.08.01 08:47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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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치과 [앵커]다음달 22일 당 대표를 뽑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모두 5명이 나섰습니다. 김문수 전 장관은 '단결이 혁신' 이라고 했고, 장동혁 의원은 출연 전부터 논란이 많았던 보수 유튜버들 방송에 출연했는데, 논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많이 했습니다. 혁신이나 쇄신보다는 강성 지지층을 향한 발언들만 나오는 상황이 우려스럽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이채림 기자입니다.[리포트]전대 출마를 선언한 장동혁 의원이 전한길 씨 등 보수 유튜버들과 마주 앉았습니다.장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윤 어게인' 정신의 일부를 계승하겠다거나, '부정선거' 공론의 장을 만들겠다고 했고, 윤 전 대통령 면회도 가겠다고 했습니다.전한길 씨가 교육하는 청년들을 당에 받아들여 공천하겠다고도 했습니다.장동혁 / 국민의힘 의원"저를 극우로 몰았던 분들은 이 극우 정당에 남아 계시지 말고 알아서 나가시라고요."해당 유튜브 출연을 검토 중인 김문수 전 장관도 "극우는 극좌가 만든 프레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김문수 / 前 고용노동부 장관"좌파들이 쳐놓은 프레임에 갇혀갖고 걸핏하면 우리보고 극우라는데 누가 극우입니까? 누가 극좌입니까? 제가 묻고 싶습니다."당 대표 후보엔 두 사람 외에 쇄신론을 내세운 안철수, 조경태 의원, 계파 청산을 앞세운 주진우 의원까지 총 5명이 출마했습니다.최고위원 경선엔 현역 의원인 신동욱, 최수진 의원을 포함해 총 15명이 이름을 올렸는데,신동욱 / 국민의힘 의원"혁신은 반드시 통합을 위한 혁신이어야 합니다."구주류 성향 인사 비중이 높다는 평가가 나옵니다.총 4명이 나선 청년최고위원 후보 중 유일한 현역인 우재준 의원은 전한길 씨를 향해 "계엄을 긍정하는 발언을 중단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TV조선 이채림입니다.[앵커]다음달 22일 당 대표를 뽑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모두 5명이 나섰습니다. 김문수 전 장관은 '단결이 혁신' 이라고 했고, 장동혁 의원은 출연 전부터 논란이 많았던 보수 유튜버들 방송에 출연했는데, 논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많이 했습니다. 혁신이나 쇄신보다는 강성 지지층을 향한 발언들만 나오는 상황이 우려스럽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이채림 기자입니다.[리포트]전대 출마를 선언한 장동혁 의원이 전한길 씨 등 보수 유튜버들과 마주 앉았습니다.장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윤 어게인' 정신의 일부를 계승하겠다거나, '부정선거' 공론의 장을 만들겠다고 했고, 윤 전 대통령 면회도 가겠다고 했습니다.전한길 씨가 교육하는 청년들을 당에 받아들여 공천하겠다고도 했습니다.장동혁 / 국민의힘 의원"저를 극우로 몰았던 분들은 이 극우 정당에 남아 계시지 말고 알아서 나가시라고요."해당 유튜브 출연을 검토 중인 김문수 전 장관도 "극우는 극좌가 만든 프레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김문수 / 前 고용노동부 장관"좌파들이 쳐놓은 프레임에 갇혀갖고 걸핏하면 우리보고 극우라는데 누가 극우입니까? 누가 극좌입니까? 제가 묻고 싶습니다."당 대표 후보엔 두 사람 외에 쇄신론을 내세운 안철수, 조경태 의원, 계파 청산을 앞세운 주진우 의원까지 총 5명이 출마했습니다.최고위원 경선엔 현역 의원인 신동욱, 최수진 의원을 포함해 총 15명이 이름을 올렸는데,신동욱 / 국민의힘 의원"혁신은 반드시 통합을 위한 혁신이어야 합니다."구주류 성향 인사 비중이 높다는 평가가 나옵니다.총 4명이 나선 청년최고위원 후보 중 유일한 현역인 우재준 의원은 전한길 씨를 향해 "계엄을 긍정하는 발언을 중단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TV조선 이채림입니다. 동두천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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