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반란
나대유
2025.07.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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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 토토가 친구들에게 반란을 일으켰다. "이제부터 우리는 주인을 다스린다!" 토토가 외쳤다. 모든 고양이들이 모여 회의를 열고, 각자 맡은 바를 정했다. 루비는 주인에게 장난감을 던지기로 하고, 미미는 침대에서 자는 걸로 정했다.
첫 번째 작전: 장난감 나르기! 루비는 주인의 발에 장난감을 던졌다. 예상과는 달리 주인은 크게 웃으며 "고마워, 루비!"라고 말했다. 토토는 당황했지만 그 뒤엔 진짜 반란이 있었다.
두 번째 작전: 침대 점령하기! 미미는 침대에서 뒹굴며 잘 자는 척 했다. 주인은 미미를 보고 "귀여워!"라며 침대 끝으로 쫓아냈다. 미미는 또 한 번 당황했다.
결국, 토토는 "반란은 실패야! 이제 우리는 주인에게 더 사랑받기 위해 노력해야 해!"라고 선언했다. 물론, 그 말을 한 순간 주인은 간식통을 꺼냈다. 고양이들은 깜짝 놀라며 전부 주인에게 달려갔고, 토토는 이렇게 생각했다. "반란의 목적은 다 식사였지만, 사랑받는 게 더 행복하다는 걸 알게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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